Gonna Fly Now

2007. 2. 17. 13:41 from 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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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이 되서야 다시 돌아온 이 남자.

록키는 바로 실베스터 스탤론 지금 현재를 보여주고 있다.

90년대 들어서 영화마다 죽을 쓰곤 했지만 그래도 록키,람보로 인해서 헐리웃의 명사가 되어 있는

스탤론.

그가 다 늙어서 록키로 돌아간것은 이유가 있었다.

바로 자신의 몸에 야수가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에..

영화속 록키처럼 똑같은 조롱을 영화팬,평론가들에게 받았지만 아주 통쾌하게 복수를 해주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아주 상투적인  어구가 아주 적절함을 보여줌으로써 말이다.


Posted by 기억상실 :